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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에서 자사 홈페이지와 외부 매체가 맡는 역할

자사 홈페이지는 회사가 직접 책임지는 1차 콘텐츠를 쌓는 곳이고, 외부 매체는 별개의 주체가 편집 책임을 지고 쓰는 곳입니다. 구글은 외부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호스트 사이트의 랭킹 신호를 노린 게시를 스팸으로 봅니다.

GEO에서 자사 홈페이지는 회사가 직접 책임지는 1차 콘텐츠를 쌓는 곳이고, 외부 매체는 별개의 주체가 편집 책임을 지고 쓰는 콘텐츠가 실리는 곳입니다. 구글 스팸 정책은 제3자 콘텐츠 자체를 문제 삼지 않고, 호스트 사이트의 기존 랭킹 신호 때문에 게시된 경우만 위반으로 봅니다. 이 글은 어느 쪽이 더 많이 인용되는지가 아니라 구글이 정책 문서에 적은 기준으로 두 곳의 역할을 나눕니다.

핵심외부 매체에 글을 싣는 것은 위반이 아닙니다. 그 글이 호스트 사이트의 랭킹 신호를 빌려 혼자서는 얻기 어려운 순위를 노리고 올라간 경우가 문제입니다.

자사 홈페이지의 역할

자사 홈페이지는 회사가 만든 1차 콘텐츠가 있는 곳입니다. 구글 스팸 정책에서도 호스트가 1차(first-party) 콘텐츠로 쌓은 랭킹 신호가 기준이 되는 대상으로 이 표현이 나옵니다. 회사 소개, 서비스 설명, 가격과 조건, 연락처처럼 회사만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정보가 여기 들어가야 합니다.

구글의 생성형 AI 최적화 가이드는 Merchant Center 피드와 Google Business Profile을 쓰면 AI 응답과 다른 검색 결과에서 상품과 서비스가 더 잘 보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회사가 직접 관리하는 정보입니다. 홈페이지의 정보와 이 등록 정보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자사 홈페이지의 글도 사람을 위해 만든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여야 한다는 구글의 기준을 그대로 받습니다. 검색엔진 방문을 얻으려고 주로 만든 콘텐츠는 경고 신호입니다.

외부 매체의 역할

구글 생성형 AI 가이드는 AI 기능이 블로그, 영상, 포럼 등 웹 전반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매체의 기사, 칼럼, 후기가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회사가 직접 쓴 글이 아니라 별개의 주체가 쓴 글이라는 점이 자사 홈페이지와 다릅니다.

같은 가이드는 인위적으로 언급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외부 매체에 글을 싣는 일이 언급 숫자를 늘리는 수단으로만 쓰이면 구글이 가치를 두지 않는 방향입니다.

구글 스팸 정책이 말하는 제3자 콘텐츠

구글 스팸 정책의 해당 항목은 제3자 콘텐츠가 호스트 사이트에 게시된 주된 이유가 호스트의 기존 랭킹 신호 때문이고, 그 콘텐츠가 혼자서는 얻기 어려운 더 높은 순위를 노리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섹션 제목은 Site reputation policy이며 요약부에서는 site reputation abuse라고 부릅니다.

제3자 콘텐츠의 정의는 호스트 사이트와 별개의 주체가 만든 콘텐츠입니다. 그 사이트 이용자, 프리랜서, 화이트라벨 서비스, 호스트가 직접 고용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것이 해당됩니다. 제3자 콘텐츠 자체는 정책 위반이 아닙니다.

구분정책 문서의 예시
위반 예시교육 사이트가 다른 사이트에도 뿌려지는 제3자 작성 스폰서 페이데이론 리뷰 페이지를 호스팅한 경우
위반 예시의료 사이트에 사이트와 통합되지 않은 저품질 제3자 best casinos 광고 페이지를 순위 이득을 노리고 게시한 경우
위반이 아닌 예시뉴스나 보도자료 배포 사이트, 다른 매체 뉴스를 신디케이션하는 매체
위반이 아닌 예시포럼과 댓글 같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 칼럼과 오피니언 등 편집 성격 글
위반이 아닌 예시독자에게 직접 알리려는 목적의 애드버토리얼과 네이티브 광고, 적절히 처리된 제휴 링크와 제3자 광고 단위

구글이 판단할 때 보는 것

구글은 콘텐츠 제시 방식, 품질, 표기된 저자, 다른 사이트에 거의 같은 콘텐츠가 있는지를 봅니다. 한 요소만으로 충분하지도 필수이지도 않다고 문서는 적었습니다. 사이트의 일부가 정책에 어긋난다고 의심되면 사람이 살펴봅니다.

문서는 편집 감독 사례도 듭니다. 뉴스 사이트가 프리랜서 콘텐츠를 싣더라도 호스트 매체의 편집 감독 증거가 있고, 해당 매체를 위한 고유 콘텐츠이며, 제휴 링크 표기와 형식이 매체의 다른 콘텐츠와 일관되면 조치 가능성이 낮다고 적었습니다. 편집 감독 증거의 예로는 일관된 브랜딩, 편집 책임 명시, 저자 표기가 나옵니다.

두 곳을 나누어 쓰는 기준

  • 회사가 책임져야 하는 정보(서비스 내용, 가격, 조건, 연락처)는 자사 홈페이지에 둡니다.
  • 외부 매체의 글은 그 매체의 독자를 위한 고유 콘텐츠여야 하고, 같은 글을 여러 곳에 복제하지 않습니다.
  • 외부 글에는 작성자와 편집 책임이 드러나야 하며, 광고성이면 그렇게 표기합니다.
  • 외부 매체를 순위를 올리는 통로로만 보지 않습니다. 구글이 위반으로 보는 것은 호스트의 랭킹 신호를 노린 게시입니다.

구글 가이드의 AI 맥락 설명과 브랜드 점검 순서는 AI 브랜드 추천 답변에 우리 회사가 나오지 않는 이유에서 이어집니다. 한 가지 더 알아 둘 점은 이 정책에 따른 수동 조치가 EEA 밖에서 이루어져도 EEA 안의 노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FAQ가 문서에 있다는 것입니다. 정책 도입 시점은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참고한 자료